Jupyter

GH 학회를 해도 아마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툴 중 하나다.

코드를 라인단위로 실행할 수 있게 해주고, 실험하거나 데이터를 시각화해서 보기에 용이한 툴이다.

주피터 사용법은 이미 알고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주피터를 띄우는 법 또한 가이드가 인터넷에 너무 많아서 굳이 따로 설명하지 않겠다

참고자료 1: https://sectumsempra.tistory.com/48

참고자료 2: https://velog.io/@ckstn0777/AWS-원격-접속-및-주피터-노트북-사용하기 (windows에서 putty 설정, ec2접근법도 같이 소개되어있음)

참고자료 3: https://deepmal.tistory.com/25#:~:text=AWS EC2 보안그룹에서,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아래와 같이 진행된다

  1. aws 웹사이트에서 ec2를 띄운다
  2. jupyter와 관련 라이브러리들을 설치한다 (파이썬이 깔여있다는 전제)
  3. 노트북 config을 설정한다 (비밀번호, 포트, ip 등)
  4. 노트북을 띄운다
  5. AWS 웹사이트에서 포트에 대한 방화벽을 뚫어준다 (아래 상세설명 참고)
  6. 주피터를 aws ec2 창을 꺼도 돌 수 있게 배경에서 설정한다

<aside> 💡 EC2는 내 컴퓨터가 아니다

처음 EC2를 접할때, 내 컴퓨터에서 접근하다보니 자연스레 연결도 되고 방화벽 연결도 될 것 같고, 주피터도 띄우면 바로 접근이 될 것이라 오해할 수 있다. 하지만 EC2는 엄연히 다른 ‘컴퓨터’ (일반적으로 우리가 쓰는 컴퓨터가 아닌 하드디스크 덩어리)이고 보통 그 컴퓨터는 태평양 섬 어딘가에 위치해 있다. 내가 스타벅스에서 옆사람 컴퓨터에 아무렇게나 접근이 안되듯이, EC2도 아무렇게나 접근이 되지 않는다. 다행이라면 EC2를 다른 경로 (웹사이트나 ssh 연결)로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이고, 이 경로를 통해 특정 포트만은 내 ip나 모든 ip에서 접근이 가능하게 수정할 수 있다. (보통 컴퓨터-컴퓨터의 연결은 기기단위로 하지 않고 인터넷 주소인 ip를 통해 하게된다)

</aside>